|
영주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시행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최대 70만 원까지 혜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6년 07월 08일(수) 12:24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권 보장을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사정으로 여름철·겨울철 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절기에는 전기요금을, 동절기에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액화석유가스) 등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세대다.
바우처 사용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이다.
지원방식은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에 따라 가상카드(요금차감) 또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된다.
가상카드는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의 에너지원만 선택 가능하며 중복 선택은 불가하다. 실물카드는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유, LPG 비용을 수급자가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계절에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대상 가구의 빠짐없는 신청과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명호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명호 어울림 캠.. |
제30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 |
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 명 한자리에… 격려와 화합의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마무리.. |
영주시,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 ..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활동보고회 .. |
영주시, 예비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숲속 나들이.. |
영주에서 하나 된 희망…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
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 |
영주시, 일본 영사관·경제단체 관계자 초청 베어링 산업현.. |
제73대 신홍철 영주경찰서장 취임.. |
봉화군보건소, 송이축제장서 ‘불법 마약 퇴치·폐의약품 .. |
봉화군, 대한민국 사과 다축과원 '거점' 으로 우뚝… 미.. |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디자인 매뉴.. |
송이 향 담은 한 끼, 숲길 따라 만나는 30년 맛과 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