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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 현장점검으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실태 점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강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6년 07월 07일(화)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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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영주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영주형 통합돌봄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일상돌봄(가사·식사·병원동행)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범위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사업 운영 전반이다.
시는 서비스 제공 내역의 적정성과 제공인력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허위·부당청구 여부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개선을 통해 즉시 보완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을 맞아 기존 서비스에 방문운동, 방문목욕, 주거안심케어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확대만큼이나 서비스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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