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 축구부가 6월 13일 2026 전반기 전국중등축구리그[경북] 1리그 최종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전국 대회 우승의 영광을 이어가며 지역 축구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풍기중학교 축구부는 24년 우승 이후 지지부진한 성적으로 고전을 면하지 못했지만 심기일전하여 학교, 학생, 지역사회(영주시)의 꾸준한 후원과 선수와 코치진들이 하나가 되어 피나는 훈련을 이어 왔다.
이날 경기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공수 전환,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전국 우승 팀다운 저력으로 오늘의 영광을 만들어냈으며 전국 제패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특히 공격의 중심인 센터포워드 김주언 선수는 2026 전반기 전국중등축구리그[경북] 1리그 득점 1위로 10경기 19골을 기록하며 차세대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주언 선수는 뛰어난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읽는 넓은 시야와 영리한 플레이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대 수비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움직임과 탁월한 상황 판단 능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매 경기 팀 공격의 중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풍기중학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또한 팀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로 지도자들과 동료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교장 한애경은 “오늘의 결과는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지역사회의 응원과 협력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풍기중학교 축구부는 실력뿐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바른 인성을 갖춘 선수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축구 발전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6년 추계 전국 대회에 다시 한번 풍기의 이름을 빛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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