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6월 1일 복지관 소백홀에서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 전문 강사진이 맡아 심정지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시행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이 병행돼 참여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혀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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