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15일 저녁 시내 권역 및 노동ㆍ노서고분 일대에서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대규모 ‘민ㆍ경 일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죄 취약지 내 가시적 순찰을 통해 모방범죄 심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야간 취약지를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 순찰을 전개하여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자율방범대연합대, 8개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봉황대 주변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했다.
순찰과 동시에 골목길 내 CCTV, 비상벨 등 주요 방범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 요소 환경을 파악하는 실질적인 방범 진단을 병행했다.
경주경찰은 “앞으로도 단순 순찰을 넘어 범죄 취약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확고한 민ㆍ경 협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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