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마 기자 = 경산경찰서는 2026. 5. 15.(금) 최근 발생하고 있는 흉기·강력범죄로 시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모방범죄 원천 차단을 위한 대대적인 민·경 합동순찰에 나섰다.
경산경찰서는 15일(금) 경찰서장 주관으로 경산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주요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방범 진단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치안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흉기 이용 등 강력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야간 합동순찰에 앞서 열린 자율방범연합대 현장 간담회에서 서장은 지역치안 이슈를 공유하며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경찰 인력만으로는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의 가시적이고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활성화해 달라”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간담회 직후,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임당근린공원과 영남대 오렌지거리’ 일대에서 본격적인 순찰에 돌입했다.
이들은 다중밀집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며 위력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후미진 골목길과 공원 내 사각지대 등 범죄 취약요소를 꼼꼼히 합동 점검했다.
또한, 이날은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경산시 전역의 모든 지구대, 파출소와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 총 220여명이 일시에 합동순찰을 전개하여 가시적 순찰활동 효과 극대화를 꾀했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불식시키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 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장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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