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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5월 13일(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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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7월에는 ‘다문화 책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적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8월 ‘다문화 요리 체험’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국의 식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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