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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산불 선제 차단 나서....산림 인접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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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1월 19일(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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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쌍책면은 19일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점검과 예방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산불 확산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쌍책면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산불조심기간인 2026년 5월 31일까지 상시 추진되며, 관내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아궁이 및 재래식 화덕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쌍책면 산업지도담당과 산불기동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마을별 현황을 사전에 파악한 뒤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대상 시설과 산림 간 이격거리 확보 여부를 비롯해 연통 관리 상태와 불씨 비산 방지시설 설치 여부,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등 비상 소화시설 비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을 권고한 뒤 2차 확인을 통해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자와 독거가구, 주말 방문 영농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림 인접지역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불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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