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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안내자료 6개 국어로 제작
다문화·외국인 학부모의 돌봄 정보 접근성 높여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6년 01월 08일(목)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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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이다.

현재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3월에는 진주시와 창녕군에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 이용 방법, 운영 시간, 신청 절차, 주요 프로그램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도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 지역에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이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요 사용 언어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경남교육청은 제작한 안내자료를 각급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 게시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장벽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정보를 꾸준히 확대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돌봄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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