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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6년 병오년(말의 해) 맞이 주제(테마)전시‘적토마가 온다’개최
오는 3월 29일까지 말띠 해의 의미 조명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6년 01월 06일(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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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연의 병풍 중 말 모습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산박물관이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제 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선보인다. 전시는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병오년의 의미’에는 병오년이 나타내는 붉은 말의 상징을 조명해 본다. ‘울산과 말’은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에서 말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된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운송수단 말’은 각종 유물을 통해 다양한 말의 모습과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 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신이 된 말’에서는 전통 민속과 종교에서 신으로서 말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은 성장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말처럼 시민 모두가 새로운 동력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제2차 특별기획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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