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12월 24일 예천군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화재예방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화재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소방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4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예천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예천소방서장,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소방안전협의회 등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전시 공간에는 실제 화재 현장과 소방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20점이 전시 되어,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일상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화재 예방의 필요성을 사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상만 소방행정자문위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군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한번 더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평소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소방행정자문위원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종 사고가 빈발하는 겨울철을 맞아 군민의 소방 안전 의식이 고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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