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경북 봉화의 도촌초등학교(교장 박춘화)에서는 10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1일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생태체험(1~2학년) △공예(3~4학년) △마술(5~6학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웠다.
특히, 전학년이 경북e학습터 선도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도촌초 학생들은 e학습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체험 전 사전활동과 체험 후 소감 나누기 활동 등을 하며 디지털 꿈나무로서 역량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춘화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은 앞으로도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북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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