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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우수 성적 거둬
탁구, 슐런 종목 출전해 금메달 4개 포함 다수 입상 쾌거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5월 13일(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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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탁구단 소속 선수들과 지역 장애인 동호인들이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탁구 종목에 9명, 슐런 종목에 총 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그 결과 탁구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탁구종목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남자단식 11체급: 이동현 – 3위 △ 남자복식 11체급: 현승국·이동현 – 1위 △ 여자단식 11체급: 박건하 – 1위 △ 여자복식 11체급: 박건하·박예빈 – 1위 △ 남자단식 1–2체급: 백윤기 – 3위 △ 남자복식 1–2체급: 백윤기·정의남 – 1위

슐런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9위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다음 대회를 목표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매 훈련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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