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6 08:14: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예천군, 트리티케일 수확 개시! 조사료 생산이 해법
사료값 상승, 한우가격 하락에 ‘트리티케일’로 한우농가 부담 뚝↓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9일(금) 07: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조사료 수급 불안정과 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육성 신품종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 종자를 3년째 채종 후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 채종 농가에서 수확 중이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작물이다. 가축이 선호하는 밀의 특성과 추위에 강한 호밀의 특성을 가져 우리 지역 월동 재배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동계 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기호성도 우수하다.

또한 1kg당 500원인 수입건초(에뉴얼라이그라스)에 비해 1kg당 250원으로 트리티케일이 수입건초를 대체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지난해 트리티케일 채종 종자 6.36톤(2ha)을 38농가에 보급해 약 30ha 규모의 초지를 조성하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채종단지 면적 확대를 위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며, 향후 24톤(8ha) 생산을 목표로 관내 사료작물 재배면적의 절반까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리티케일 종자 신청은 오는 8월부터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공급 수량은 재고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트리티케일 채종 단지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사료비 절감을 통해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경찰서, 송이축제장서 보이스피싱 및 공공장소 흉기범..  
태안해경, 해양경찰의 꿈을 현장에서 키우다..  
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밥상 조리실습 운영..  
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태 합동점..  
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건강맨발걷기 챌린지’ 운영..  
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  
제43회 청량문화제 개최 풍성한 전통문화 즐기러 놀러 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똑똑한 소비’ 위한 네 가지 방..  
봉화송이축제 개막...18일까지 내성천 일원서 나흘간 열..  
영주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 전통시장에 맛과 흥이 넘친다… 제4회 막걸리축제 개..  
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영주시, 웃음으로 전한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  
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