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퇴비 부숙도 검사 적극 지원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정착에 앞장서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9일(금) 07:5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0년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의 안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축산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신고 대상 배출시설은 연 1회, 허가 대상 배출시설은 6개월에 한 번씩 지정된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축사 면적이 1,500㎡ 이상인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완료’ 단계의 퇴비를, 1,500㎡ 미만인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사용해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축산농가는 퇴비 시료 봉투에 성명, 주소, 축종, 축사 면적 등을 기재한 후, 농경지에 살포할 퇴비 500g을 채취해 봉투에 밀봉한 상태로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며, 검사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농경지의 환경 보호와 퇴비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김재영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경찰서, 송이축제장서 보이스피싱 및 공공장소 흉기범.. |
태안해경, 해양경찰의 꿈을 현장에서 키우다.. |
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밥상 조리실습 운영.. |
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태 합동점.. |
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건강맨발걷기 챌린지’ 운영.. |
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 |
제43회 청량문화제 개최 풍성한 전통문화 즐기러 놀러 오.. |
제30회 봉화송이축제, ‘똑똑한 소비’ 위한 네 가지 방.. |
봉화송이축제 개막...18일까지 내성천 일원서 나흘간 열.. |
영주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영주 전통시장에 맛과 흥이 넘친다… 제4회 막걸리축제 개.. |
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
영주시, 웃음으로 전한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 |
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