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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日정부 독도영유권 주장에 분노
도의회, 전시관 폐쇄 요구 및 일본 정부 차원의 진심어린 반성 촉구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4월 20일(일)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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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일본 정부가 4월 18일(금)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영토·주권전시관’을 리뉴얼하여 재개관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폐관을 촉구했다.

이번에 재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은 몰입형 영상 기술을 도입해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전시로 탈바꿈했으며, 독도, 센카쿠열도, 북방영토 문제에 대한 일본의 불법적인 주장을 체계적이고 노골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일본정부가 2018년부터 영토·주권전시관을 통해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온 사실을 지적하며,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체험형 전시를 통해 왜곡된 주장을 젊은 세대에까지 주입하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박성만 의장은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라면, 과거사를 직시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대응 활동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규식(포항)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일본 정부가 전시관 리뉴얼을 통해 독도 문제를 국제적으로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은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며,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재개관에 따른 독도 침탈 행위 규 탄 성 명 서

1. 경상북도의회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2. 경상북도의회는 일본이 영토‧주권전시관를 설치한 것은 독도에 대한 영토 침탈 행위이므로 26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3. 일본은 영토주권전시관을 즉각 폐쇄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인식과 진정한 반성의 자세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일원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2025년 4월 18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 성 만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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