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7 08:26: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 신경쓸 때!!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0일(월) 07: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에서는 고품질 딸기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이상고온으로 인해 탄저병,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하고, 식물체가 시들고 말라죽는 피해가 많았다. 올해 딸기 재배농가에서는 충실한 모종 생산을 위해 병해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딸기 촉성 재배 시 충실한 자묘 생산을 하려면 6월 하순까지 모주로부터 자묘 유인을 마치고, 본포 정식 70∼90일 전부터 자묘에 일시적 관수를 시작하여 뿌리내림 하는 것이 좋다.

여름 고온기 때 딸기 육묘 온실 내부 온도는 40℃ 이상으로 올라가 딸기에 생리장해를 일으킨다.

그리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탄저병·시들음병·역병 등의 병과 작은뿌리파리·점박이응애·진딧물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딸기 육묘장 내 온도가 상승하면 차광막 설치와 환기팬을 가동해 공기를 유동시키고 온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딸기 묘 잎따기와 유인작업을 실시한 날에는 작업한 당일 탄저병·시들음병 적용 약제를 뿌려 상처로 인한 병원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작업 중 병든 식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함으로써 병원균이 주변 식물체로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소독 약제로 딸기 런너를 고정하는 핀과 작업 가위 등 농자재를 철저히 소독하여 병원균 감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실하고 건전한 딸기 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 하우스 환경관리와 병해충의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명호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명호 어울림 캠..  
제30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  
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 명 한자리에… 격려와 화합의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마무리..  
영주시,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활동보고회 ..  
영주시, 예비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숲속 나들이..  
영주에서 하나 된 희망…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성료..  
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  
영주시, 일본 영사관·경제단체 관계자 초청 베어링 산업현..  
제73대 신홍철 영주경찰서장 취임..  
봉화군보건소, 송이축제장서 ‘불법 마약 퇴치·폐의약품 ..  
봉화군, 대한민국 사과 다축과원 '거점' 으로 우뚝… 미..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디자인 매뉴..  
송이 향 담은 한 끼, 숲길 따라 만나는 30년 맛과 멋..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