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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하댐 수상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태양광 1호 지정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이익 환원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7일(금)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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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는 12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신ㆍ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태양광사업 1호로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45MW)”이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적화단지는 40MW 이상 태양광, 풍력 등 신ㆍ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설치ㆍ운영하기 위한 지역으로 지자체가 입지발굴, 사업계획 수립, 주민 수용성ㆍ환경성 사전 확보 등 집적화단지 요건을 갖춰 신청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평가를 거쳐 지정이 되면 지자체에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우대 가중치를 최대 0.1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REC 우대 가중치 수익금은 집적화단지 사업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수용성 향상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안동시는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6개 기관과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임하댐 공공주도 수상태양광사업 민간협의회 운영 및 주민설명회 개최, 환경입지컨설팅 등 사전절차 등을 거쳐 임하댐 수상태양광 45MW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하였고, 특히 집적화단지 지정에 있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사업비의 일부를 지역주민이 투자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서 지역주민에게 운영기간 동안 이익을 환원하여 댐인근 낙후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적화단지 지정 승인에 따라 올 연말내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할 것이며, 민간협의회 및 주민협의체를 통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으로 수익을 배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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